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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산 석탑군
현대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신비의 마이산 돌탑군
상세소개
상세정보
마이산 탑사의 자연석으로 축조한 돌탑군은 현대과학으로 풀 수 없는 숙제다. 자연이 만든 신비의 극치가 마이산이라면, 인간이 만든 신비의 절정은 자연석을 쌓아 만든 돌탑이라 할 것이다.
작년 태풍에도 근처의 나무가 뿌리가 뽑혀 날아가도 무너지지 않아 그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.
드라마 <내 딸 서영이>의 주인공 서영이(이보영 분)가 유골함을 들고 엄마가 생애 가장 행복했던 곳인 고향 진안에 내려가고, 우재(이상윤 분)도 서영이를 지켜주려고 묵묵히 따라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그곳이 마이산탑사의 돌탑군이다.<신이라 불리운 사나이>, <옥탑방 왕세자>, <49일> 등이 촬영된 장소이기도 하다.
●촬영시기 : 연중
●촬영시간 : 11시 ~ 14시(그외 시간은 그늘이 드리워 촬영불가)
●카메라렌즈 : 광각렌즈 24mm 이하